포트폴리오 중 주식의 특성 : 무엇을 살까?

결론은 코스피 보다 코스닥, 대형주 보다 소형주, 시가총액 많은 것 보다 적은 것으로 반드시 종목 분산(20~25개)해서 섹터가 겹치지 않게 하여 성장성과 가치 있는 종목으로 사야 합니다. 

 

코스피(KOSPI)와 코스닥(KOSDAQ)은 대한민국의 두 개 주요 주가 지수로, 각각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을 나타냅니다. 코스피와 코스닥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투자자의 목표, 투자 성향, 리스크 허용 수준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합니다. 아래는 코스닥을 선택하는 이유 중 일부를 설명합니다:

1. 성장 기업 중심: 코스닥 시장은 기술, 바이오 등 성장 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 있습니다. 이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
2. 투자 수익의 기대: 고성장 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 있어 코스닥에서는 투자 수익의 기대가 높을 수 있습니다. 적절한 기업을 선정한다면 성장률이 높아 미래 가치 상승이 예상될 수 있습니다.
3. 기술 및 혁신 기업 투자 기회: 코스닥 시장에는 기술과 혁신에 중점을 둔 다양한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투자자가 기술 산업이나 혁신에 관심이 있는 경우, 코스닥에서 해당 기업들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.
4. 상장 기업의 수: 코스닥에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습니다. 특히 작은 기업들이 많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, 이는 투자자에게 다양성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.
5. 상장 절차의 간소화: 상장 기준이 상대적으로 코스피에 비해 덜 엄격한 편이라, 코스닥에서 상장하기 쉬운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 이는 신생 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 용이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6. 단기적 거래 기회: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큰 편이라 단기적인 거래 기회를 찾는 투자자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.

정하는 것도 쉽지는 않은데, 종목을 정하였다 하여도 어떤 상태에서 사야 하는지가 문제가 됩니다. 내리막 길에 있는 것을 사려고 하지는 않는지 오를 거 같지 보이지만 이미 높이 올라간 상태라 위험한 것을 사는 것은 아닌지 봐야 합니다.